Simple&Natural

간혹 정상적인 포트포워딩 방법을 따랐음에도 제대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문제의 원인은 공유기가 여러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일반적으로 아파트의 경우 인터넷 공급자(SKT, KT, LG...)가 인터넷을 깔 때 공유기를 같이 설치해 놓고 간다. 신발장 같은 곳을 살펴보면 뭔가 뜯어보게 생긴 공간이 나오는데 그곳에 각종 랜선과 공유기가 있을 것이다. 아래의 그림을 보면 이해가 쉽다. 공유기1이 인터넷 사업자 측에서 설치해 놓은 공유기이고 공유기2는 흔히 우리가 방안에 연결해 놓고 쓰는 공유기이다. 그리고 거기에 노트북이나 pc등을 연결해서 쓰게 되는데 이때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는 포트포워딩은 단순히 공유기2를 설정해주는 것에 불과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공유기1의 입장에서는..

1. ts로 저장 ffmpeg -i "파일목록주소" -c copy hello.ts 2. mp4로 저장 ffmpeg -i "파일목록주소" -bsf:a aac_adtstoasc -c copy hello.mp4 저장경로는 현재 파워셸의 위치 샘플 hls 영상 https://bitdash-a.akamaihd.net/content/MI201109210084_1/m3u8s/f08e80da-bf1d-4e3d-8899-f0f6155f6efa.m3u8

Wowza Streaming Engine을 설치하여 미디어 서버를 구축한 후 Mobile에서 스트리밍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 이때 본인이 구축한 서버가 공유기 환경일 경우 포트포워딩을 통해 포트를 열어주어야 한다. 내 경우 [SK 브로드밴드 공유기] -> [TP LINK 공유기] -> [노트북] 으로 이어지는 네트워크 구조였다. 이 경우 두 번의 포트포워딩을 해주어야 함. (SK & TP-LINK) ​ 일반적인 공유기는 admin/admin SK 브로드밴드의 경우 admin/고유번호_admin 형식의 계정 및 비밀번호를 가지고 있으니 참고할 것. ​ 이때, 간혹 포트포워딩을 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땐 윈도우라면 윈도우 자체의 방화벽이 문제가 되는 것이므로 방화벽..

mysql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리눅스 환경에서 터미널로 접속하거나 GUI를 제공하는 다양한 관리 툴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 물론 전자보다는 후자가 사용자들에게 익숙하고 간편하기 때문에 더 선호되는 경향이 있다. ​ 최근까지 아무 생각없이 phpmyadmin을 관리 툴로 쓰고 있다가 요즘 누가 phpmyadmin을 쓰냐고 지적받은 일이 있어서 기억해두고 있었다... (ㅠㅠ ;) ​ 적당한 다른 툴이 없을까 알아보다가 MYSQL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Workbench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이 개발 쪽에서 공부하다 보면 우리가 평소에 설치하던 게임이나 기타 응용프로그램들이 얼마나 친절한지 깨닫게 된다. 개발관련 툴을 설치하다 보면 설치부터가 시작이기 때문... 환경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