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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리눅스 환경에서 터미널로 접속하거나 GUI를 제공하는 다양한 관리 툴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 물론 전자보다는 후자가 사용자들에게 익숙하고 간편하기 때문에 더 선호되는 경향이 있다. ​ 최근까지 아무 생각없이 phpmyadmin을 관리 툴로 쓰고 있다가 요즘 누가 phpmyadmin을 쓰냐고 지적받은 일이 있어서 기억해두고 있었다... (ㅠㅠ ;) ​ 적당한 다른 툴이 없을까 알아보다가 MYSQL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Workbench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이 개발 쪽에서 공부하다 보면 우리가 평소에 설치하던 게임이나 기타 응용프로그램들이 얼마나 친절한지 깨닫게 된다. 개발관련 툴을 설치하다 보면 설치부터가 시작이기 때문... 환경변수..

본 포스팅은 2018. 12. 4. 0:11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을 이전한 것임 ImageCropper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수정 및 받아오고 okHttp3를 통해 서버에 업로드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매우 많은 우여곡절 끝에... (결론적으로 파일객체 생성과 php권한 및 용량 문제가 메인이었음...) 성공하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핵심 원리는 1. 이미지의 경로를 불러오고 2. 이를 이용하여 파일 객체를 생성한 다음 3. Http 통신을 사용하여 서버에 업로드 로 구분된다. ImageCropper 라이브러리는 수정된 이미지를 갤러리가 아닌 Cache 폴더에 저장하게 된다. 경로를 찾아보면 휴대폰에서 직접 찾아 들어간다는 기준 하에 "Android/data/패키지명/Cache/pickImageResu..

개발하다가 문제가 발생하면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놓고 정리해두곤 했는데 누군가 개발자스럽지 않다며 다른 블로그를 추천해줬다. 사실 나도 개발 관련 포스팅을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본 적이 손에 꼽는 것 같은 기억이... 거의 브런치나 티스토리...? 기왕 만든 거 제대로 다시 정리해둬야겠다.